SlackBot Pipeline: Python 개발 개인 프로젝트 회고
순서를 위해 먼저 쓰고 잠시 비워두는 글
- 프로젝트/부트캠프 프로젝트
- · 2023. 11. 20.
2023.10.25 ~ 2023.11.14 약 20일 동안 참여한 대회에 대한 회고이다. GMB에 들어와서 가장 길게 임했으며,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Data-centric을 찍먹 해본 대회이다. 이때 당시 긴 기간만큼 캐글 노트북의 GPU할당에 한계가 와서 중간부터 로컬로 돌렸기에 깃허브에 올릴만한 자료가 꽤 있는 편으로, 아래는 해당 대회에 대해 정리한 깃허브이다. kaggle-competitions/Kaggle_PS3 E24 at main · gyeom-yee/kaggle-competitions (github.com) ■ 개인 목표 및 동기 캐글에 자신감이 생기고 이번에는 곧바로 다음 시즌 playground를 도전했다. 이때 당시엔 용어를 몰랐지만 줄곧 Model-Centric한 나였기에 Data..
2023.10.15 ~ 2023.10.24 약 9일 동안 참여한 대회에 대한 회고이다. 원래는 대회별로 깃허브에 기록 남기기를 지향했지만 캐글 노트북에서만 진행하다 보니 일일이 버전기록을 남기는 게 쉽지 않았다. 백준 허브처럼 자동으로 커밋되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봤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. 그러던 중 이것이 정책위반이 될 수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...! 진행 중인 대회의 풀 코드를 공유할 시 위반이라는 것. 그래서 어떻게든 깃허브에 올릴 생각은 쏙 넣어두고 대회에만 집중하기로 했다. 그냥 나중에 대회 끝나고 이렇게 정리하는게 훨씬 나은듯하다. ■ 개인 목표 및 동기 지난 캐글 대회에서 쓰라린 shakedown을 당하고 캐글에 대한 공부가 좀 더 필요함을 느꼈다. 그리하여 Playground ..
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 졸업 후기를 쓰다가 문득 블로그로 쓸만한 규모 있는 경험들을 먼저 써놓고 후기에선 정리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리하여 쓴 이 글은 2023.09.05 ~ 2023.09.12 동안 참여한 대회에 대한 회고이다. ※ 해당 대회에 대해 정리한 깃허브 kaggle-competitions/Kaggle_PS3E21 at main · gyeom-yee/kaggle-competitions (github.com) ■ 개인 목표 및 동기 구글 머신러닝 부트캠프에서 처음으로 참여했던 캐글 대회로, ㅅㅈㅇ님이 올려주신 모집글을 보고 다시 한번 캐글 입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여했다. (팀 합류 후 나머지 한 분은 현직자, 또 한 분은 퇴사 후 취준 중이셨다..
캐글에 주구장창 참여하다가 기록의 필요성을 느꼈다. 지금은 playground 기준 TOP 10% 대에 머물고 있지만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회고를 남기고자 결심했다. 이 글은 2023-06-24 ~ 2023-08-26 이 기간 동안 풀잎스쿨을 하면서 캐글에 처음으로 참여했던 대회의 회고이다. (물론 타이타닉 빼고) ※ 해당 대회에 대해 정리한 깃허브 (당시의 짧은 회고와 Top 랭커들의 솔루션을 간략히 정리해 놨다) kaggle-competitions/Kaggle_ICR_IARC at main · gyeom-yee/kaggle-competitions (github.com) ■ 개인 목표 및 동기 2023.10.15 - [대내외 활동/스터디] - 부스트코스 코칭스터디 10기: Beyond ..
패스트캠퍼스 Upstage AI Lab을 시작한 지 어언 한 달 하고도 반이 지나고 있다. 시간 참 빠르다. 언제 이론 듣고 프로젝트 시작하지 했는데 벌써 두 개의 프로젝트가 지났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. 시간은 속절없이 가고 우리의 기억은 한계가 있다. 그렇다면 답은 기록하는 것뿐. 열심히 기록하고 회고하자! ■ 프로젝트 소개 이 프로젝트는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, 그리고 NumPy, Pandas, Matplotlib과 같은 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 기초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목표이다. 프로젝트를 위 기초 라이브러리 이론을 배울 때, 이미 아는 것이라 좀 설렁설렁 듣곤 했다. 하지만 여태 바로 써먹기만 했던 터라 듣는 중간중간 오? 싶은 내용이 많아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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